이 작품은 화이트아웃 미스터리 액션을 내세웁니다. 눈으로 시야가 가려진 설원은 단서를 감추는 무대이면서 그날의 기억을 묻어 둔 장소이기도 해서, 추리가 풀리는 과정과 쫓고 쫓기는 액션이 같은 공간에서 겹칩니다. 여기에 옛 동료의 연락을 받은 모리 코고로가 눈사태 사고의 내막과 엮이고, 코난과 란이 약속 장소까지 동행하면서 형사 개인의 상처에서 시작된 사건이 탐정 쪽으로 번져 가는 구도가 만들어집니다.
웨이브에서 구독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천문대의 파라볼라 안테나가 움직이는 순간 상처가 반응한다는 설정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결 고리로 제시되며, 이 고리가 설원의 총성과 어떻게 맞물리는지는 본편에서 직접 확인하게 됩니다.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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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가 움직일 때 야마토 칸스케의 왼쪽 눈 상처가 아파 온다는 설정이 과거와 현재의 사건을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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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코고로가 옛 동료 와니 형사의 연락으로 눈사태 사고와 얽히면서 코난과 란도 사건 현장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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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시야가 막힌 설원이라는 배경에서 미스터리와 액션이 한 작품 안에 함께 전개됩니다.
단서를 쫓는 추리와 설원 한복판의 액션을 한 편에서 함께 즐기고 싶은 분께 맞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