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를 씨앗에서부터 키운다는 발상이 이 설정의 특징입니다. 성장하는 대상이 주인공만이 아니라 함께 자라는 몬스터이기 때문에, 키우는 과정 자체가 이야기의 동력이 됩니다. 여기에 마왕 딜크롬이 죽고 새 마왕 그라자의 지배가 시작되면서 세계가 변하기 시작합니다. 영주를 꿈꾸던 소년의 목표가 세계의 판도 변화와 맞물려 전개되는 구조입니다.
텐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동료와 몬스터와 함께 오라시온 세이스에 맞서게 됩니다. 초반에는 마계인, 파마기아, 오라시온 세이스처럼 고유 용어가 연이어 나오므로 세 개념의 관계를 먼저 잡고 보면 이야기가 수월하게 들어옵니다. 목표와 동기가 분명한 소년 주인공 구도라 한 번 설정이 잡히면 따라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시청은 웨이브에서 구독으로 가능합니다.
관전 포인트
- 01
몬스터를 씨앗으로 재배한다는 설정이 성장 서사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02
마왕 딜크롬의 죽음과 새 마왕 그라자의 지배가 텐의 목표를 어떻게 흔드는지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 03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는 동기가 동료, 몬스터와의 관계로 확장되는 흐름을 따라가 보시기 바랍니다.
몬스터와 함께 성장하는 소년의 판타지 모험을 웨이브에서 찾는 분께 맞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