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항해의 특징은 함께 떠나는 선원들이 바다 일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서툰 일행과 미지의 바다라는 조합은 어드벤처와 액션의 긴장을 키우면서도, 손발이 맞지 않는 동료들과 부딪히며 생기는 웃음의 여지를 남깁니다. 모아나 역은 아울리이 크러발리오, 마우이 역은 드웨인 존슨이 맡았습니다.
연출은 데이비드 G. 데릭 주니어, 공동 연출은 제이슨 핸드가 맡았고 이베트 메리노와 크리스티나 첸이 제작했습니다. 뮤지컬 장르인 만큼 음악진의 면면이 중요한데, 그래미상 수상자 애비게일 발로와 에밀리 베어,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던 오페타이아 포아이, 그래미상을 세 번 수상한 마크 맨시나가 음악을 맡았습니다. 2024년 작품으로 전체 관람가이며 디즈니+에서 구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섬광 장면이 있어 빛에 민감한 분은 유의가 필요합니다.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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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에 서툰 선원들과 함께 떠난다는 설정이 모험의 긴장과 웃음을 동시에 만드는 장치입니다.
- 02
길잡이 조상들의 부름이라는 계기가 모아나의 항해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 지켜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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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상 수상자와 후보에 올랐던 작곡가들이 함께 만든 뮤지컬 넘버를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바다 모험과 노래가 어우러진 애니메이션을 가족과 함께 즐기고 싶은 분께 맞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