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스즈란 제패를 꿈꾸는 전학생 키야 겐지(오구리 슌)가 나타나 판세가 흔들립니다. 늘 혼자 움직이던 겐지는 스즈란 출신의 삼류 깡패 가타기리 켄(야베 쿄스케)과 우정을 쌓고, 켄의 도움으로 여러 세력을 차례로 장악해 GPS라는 새 세력을 결성합니다. 이야기는 겐지와 세리자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향해 모여듭니다. 기존 강자와 새로운 도전자, 그리고 둘 사이에서 움직이는 조력자라는 삼각 구도가 세력 다툼 장르의 뼈대입니다.
웨이브에서 구독으로 볼 수 있습니다. 파벌의 이동과 인물 사이의 우정이 겹치는 지점을 따라가면 단순한 싸움 이야기 이상의 구조가 보입니다.
관전 포인트
- 01
여러 파벌이 맞서는 스즈란 고교에서 아직 완전한 1인자가 없다는 전제가 긴장의 바탕입니다.
- 02
혼자 움직이던 겐지가 켄의 도움으로 GPS라는 세력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따라가 볼 만합니다.
- 03
겐지와 세리자와의 대결이 어떤 이유로 피할 수 없게 되는지 주목할 수 있습니다.
불량 학생들의 세력 다툼과 라이벌 구도를 130분 영화로 보고 싶은 분께 맞는 작품입니다.


